저는 쿠진 신 대표의 친구이자 광고 마케팅을 했던 사람입니다.
신 대표는 신제품 개발을 할 때마다 종종 제 사무실에 들려
제품 개발 컨셉, 디자인, 샘플 등을 보여주며 의견을 듣고 가곤 했었죠.
신 대표는 제품을 개발할 때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제품을 보여주며 의견을 듣고,
다른 관점을 폭넓게 열고 바라보는 친구입니다.
그동안 여러 제품들을 써보라 하고 주고 가기도 했었는데
아이스티머 경우엔 디자인 샘플을 먼저 보여준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보자마자 '와? 무슨 다리미가 이렇게 이뻐?'
수많은 광고를 하다 보니 제품을 보면
첫 느낌에 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전 아이스티머를 보는 순간 심장이 두근 거렸고,
사고싶다라는 느낌을 강렬하게 받았었죠.
'이거 꼭 만들어라! 나 꼭 살게!!ㅎㅎ'